창경궁 포스팅도 세번째가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용
신기하게 어케 딱 그렇게 맞춰지넹
개인적으로 이 빛기둥같은게 참 거시기했다능
이쁜거 같기도 한데 사진찍기에는 좀;;
내공이 부족해서 근가
와중에 플레어인가 자꾸 사진에;;
창경궁은 지쳐서 그런가 좀 삐뚤빼뚤하게 찍은 사진이 많은듯;
이얍! 종삼품!!
여긴 정사품!
가까이서 한 컷 찍어보고~
측면에서도 얍!!
뒤도 한번 얍!!
창경궁 뒤로 가니 이런 별궁들이~
어머님 세분이 앉아계시고
저 멀리 빛을 이용한 그림자 놀이 및 사진찍기에 열중이신분들
탑.
빅뱅의 탑은 아님.
청사초롱이라고 하나?
여하간 이런게 이런식으로 길에~ 쭈우우우욱~
이쁘긴한데 안에 너무 훤한 전등을 넣어놔서 사진으로 찍으려니
멋없게 나옴
역시 이것도 내공의 문제?
아 왜 내 사진에 자꾸 커플이!!
계단이다!
이런데는 일단 올라가고 봐야!!
올라가면서 측면에서 다시 한번 찰캌~!
역시 이런데는 올라오는게 맞았음
저 멀리 남산도 보임!
근데 미묘한 높이 ㅋㅋ 궁이 다 보였으면 좋았을텐데..
자 다음으로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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